빵을 만드는 일을 사랑하고, 그 경험을 기꺼이 나누어주실 작업자를 찾습니다.
로컬밀 프로젝트 제주는 제주에서 자란 밀을 작업자의 손에 연결하고, 각각의 밀이 가진 맛과 향, 작업성, 쓰임을 함께 살펴봅니다.
좋은 점만을 이야기하기보다 실제 작업에서 발견한 가능성과 한계, 아쉬운 점까지 솔직하게 기록하며 제주밀이 업장에서 꾸준히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모집 안내]
○ 모집 대상
• 현재 제주지역에서 베이커리·제과 업장을 운영하고 있거나 업장에서 실제 생산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제빵·제과 작업자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거나 판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만들고 있는 제품에 제주밀을 적용하거나, 배합 비율을 달리해 비교해보셔도 좋습니다. 업장의 규모나 경력보다 제주밀을 어떻게 사용해보고 싶은지, 그 경험을 기쁜 마음으로 기록하고 나눌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 모집 인원 : 8명
○ 모집 기간 : 2026. 8. 18.(화)~8. 25.(화)
○ 신청 방법 : 뚜신빵집 홈페이지에서 ‘함께하기’ 카테고리를 찾아주세요. 제주밀 작업자 모집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합니다.
[작업자에게 드리는 제주밀]
• 백강 백밀 3kg, 아리진흑 3kg, 백강 통밀 3kg, 금강 통밀 3kg, 총 12kg의 제주밀을 제공합니다.
제주밀 사용과 서면 인터뷰를 마친 작업자에게는 조금 더 깊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백강 통밀 10kg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참여 과정]
사이트에서 신청서 작성 → 신청 내용 검토 → 선정 안내 → 제주밀 전달 → 실제 작업 및 기록 → 서면 인터뷰 → 추가 제주밀 전달
○ 테스트 및 인터뷰 제출 기한
제공받은 제주밀을 약 3주간 실제 작업에 사용한 뒤, 2026년 9월 20일(일)까지 작업 기록과 서면 인터뷰 답변을 보내주세요.
[기록은 이렇게 활용됩니다]
• 보내주신 서면 인터뷰와 작업 기록을 바탕으로 ‘제주밀 안내서’ 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 참여자분들은 안내서를 함께 만든 작업자로 기록되며, 동의를 받은 뒤 성함 또는 활동명과 업장명을 소개합니다. 작업 사진과 인터뷰의 공개 범위는 제작 전 개별적으로 확인합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번 모집은 단순한 무료 샘플 제공이 아니라, 작업자들과 함께 제주밀의 특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제공받은 밀은 신청한 작업자가 직접 사용해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거나 판매할 수 없습니다.
• 서로 다른 품목과 작업 방식을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생산 품목과 사용 계획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합니다.
제주밀을 자신의 방식으로 직접 사용하며, 그 안에서 발견한 가능성과 한계를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